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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숨겨진 도전과제 - 섬뜩한 앙코르
- 진균학자가 이미 실험을 거친 피조물에게 실험하게 한다.
말그래도 한번 합성한 카드를 한번 더 합성한 경우 달성되는 도전과제를 의미한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황소개구리를 하거나 가죽 카드를 합성해서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긴 같은 카드를 3개나 가지는 경우는 너무 희박해서.. 가죽이 제일 만만한듯
어쩌다 보니 게임에서 진균학자를 3번 만나서 체력 4의 토끼카드를 만들어 버림 ㅋㅋ
[2] 재시작 1트만에 덫 사냥꾼 보스를 만난다면?
엔딩을 보고 다시 액트 1 게임을 시작했는데, 덱 운이 좋아서 바로 덫사냥꾼 보스 까지 갔다.(10/11꺼)
보통 덫 사냥꾼 보스전에선 한번 이기면 자기가 가진 카드를 교환하게 해주거나 해서 게임을 이어갔는데,
'너무도 빠르게, 너무도 이르게' 이 지롤하면서 모든 카드를 다 곰을 내는게 아닌가 ㅡㅡ
나뿐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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