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의 시모나 시모어는 성인이 되자마자 수녀가 되어 집을 출가한다.
과연 그녀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두둥!
브린들턴 베이 라운지를 싹 밀어버리고 성당으로 만듬
라운지 그거 누가 쓰노 ㅡㅡ
외관이랑 구조는 한국 약현성당에서(전혀 그렇게 보이진 않겟지만),
이름은 디워마의 세인드 메리 교회에서 따왔다.
성당 입구
성모마리아상과 제대
방문자, 사제 대기실
성가대와 오르간 자리
앞에서 본 입구
(입구기준) 왼쪽으로 나오면 보이는 연회장 자리
세인트 메리 성당은 신실한 신자와 지역주민들을 위해 결혼식 자리도 마련해줌니다.
연회장 들어가는 입구
결혼식장 뒤쪽 식사가 나오는 공간
성당 후면
지붕이 생각했던것보다 이쁘게 나오지 않아서 아쉽 ㅠ
(성당 입구 기준) 오른쪽으로 나오면 볼 수 있는 공간
외부인의 출입은 엄격히 통제되며, 사제와 수녀 등이 머무르는 공간임
앞쪽 작은 건물은 식당과 화장실
주마다 무료 식사 나눔(이라 쓰고 파티라고 읽는다) 행사를 실시하고 있음
큰 건물은 기숙사로 사용중임
1층은 성당에서 봉사활동 겸 일손을 보태고 있는 노인 마그레타(여)와 벨럼(남)의 방
2층
왼쪽이 성당의 사제 올릭의 방이고, 오른쪽이 시모나 수녀의 방이다.
건물에 화장실이 2층 하나밖에 없어서 좀 부족쓰
~인물 소개~
사제 올릭 샤토프
디워마 세인트 메리 교회의 올릭을 본따서 만든 캐릭터
오르간과 노래를 좋아하며, 주마다 한번씩 무료 식사 나눔을 하고 있다
정이 많고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함
참고로 성인이다(!)
(왼) 벨럼 보스 / (오) 마그레타 ???(성 기억안남)
성당에서 머무르며 일손을 돕는 노인심들
원래는 양로원+성당 컨셉으로도 갈려고 했는데, 건축하다보니 부지도 작고 귀찮아서 그냥 자원봉사자라고 침ㅋㅋ
남심은 가족이 따로 있는데, 요건 다음 편에 올려야징
배경이 성당이지만, 몰래 마그레타와 만나면서 데이트를 즐김
벨럼은 성당에서 텃밭과 조경을 관리하고, 마그레타는 요리와 청소를 담당하고 있음
*디워마 설정대로라면 어린이 심들이 있어야 하지만 얼라들은 노잼이라 그냥 노인심으로만 채움
시모나 시모어
청년이 되자마자 수녀가된 시모나
청소년기부터 열심히 봉사활동을 다녀 공감뿐만 아니라 책임감, 예의 특성을 모두 갖추었다
따로 직업이 있는데 어린이집 도우미다. 토, 일 일함
시모나의 방에는 어린이집 아동들이 선물해준 꽃과 편지가 있다
성당에서 담소를 나누는 사제와 신자들
글쓰기도 올릭의 취미 중 하나다.
마그레타의 방
벨럼의 방
올릭의 방
시모나의 방
크 성당에서 찍으니 좀 있어보이는 구만
저녁시간대의 예식장
노동자들(둘다 원예가 직업군)
시모어 부부(2)도 종종 성당을 방문한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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